시동 건 ‘철도 지하화’...“사업성·필요성 제대로 따져 골라야"[강갑생의 바퀴와 날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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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광균 송원대 철도운전경영학과 교수도 “대규모 사업보다는 선로부지가 넓고, 그 자체로도 선로용량이 포화해 지하개발 필요성이 높은 데다 상업개발이나 녹지 확보 등 상부공간 활용 가능성이 큰 곳을 엄격하게 골라서 추진해야 한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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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관련기사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225618